전시관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같지만
그래도 한장은 찍어 가고 싶었기에 살짝 찍었는데...
이걸 찍고 곧바로 제지 당했습니다 -_-
벡스코 바깥...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..~ ^^
무슨 코스죠?
잘 모르지만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 가장 먼저 찍은 사진...
소울이터 코스프레...
... 이 누님들 ...
저 자리에서 하루종일 서서 사진을 찍으시던데...
나중에 쓰러지지들 않으실까 참.. 걱정되더랍니다;
....... 하아....
이 토끼 코스프레 무슨 코스인지 아시는분...
코스프레야 어쨌든...
이 사진의 인물 말고 붉은 색의 같은 코스를 한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
참 귀여우시기에 사진을 한장 부탁하고 싶었으나...
이놈의 성격때문에 망설이다가 결심하는 순간! 사라져버리더군요...
그래도 한장은 찍고 싶고 눈에 뭔가 쓰였는지 하루종일 찾아다녔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나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;
좀 고생을 하다가 거의 집에 갈때 쯤에 앗!하고 발견했는데
다른 옷을 입고 계시더군요. -_-
이러니까 못 찾았지 ㅜㅡ...
하여간 교훈은... 망설이지 맙시다...쩝;
집에 돌아오는 기차를 타기 전에 해운대 해수욕장에 잠깐 들러서...
바다를 보는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.
해수욕장 근처에 와본지는 거의 10년만인 것 같고 말이죠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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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믹 월드 하면 코스프레! 를 빼 놓을 순 없겠죠..
여태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고는 좀 옷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거나 그런 느낌이 많았는데
직접보니 참 잘 만든 옷이 많더군요;
거기에 미모의 여성분도 많으셨고 -_-* (영재가 참 좋아하더라...)
위의 토끼 코스 이야기는 좀 가슴 아픕니다만...
이번엔 처음이라 어색해서 (물론 성격도 있고) 그렇다 치더라도...
다음엔 망설이지 않으리라... 다짐(?)을 해봅니다.
그런데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을 찍을때... 양해구하고 찍는 일반인들이나 참가자는 그렇다치고...
레이싱걸 찍듯 찍는 그런 분들은 뭔가요;; (보아하니 레이싱걸도 참 많이 찍어보신 분들 같던데;)
어린 참가자 분들도 많으신데 좀 보기가 그렇더군요;